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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 서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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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만족입니다.
김순호  (Homepage) 2016-08-03 00:39:36, 조회 : 468, 추천 : 123

감사는 만족입니다
빌립보서 4:10-13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17.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욕심 때문입니다.

미국의 대 부호 가운데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한때 미국 최대 방송사 중의 하나인 ABC방송국도 소유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워드 휴즈에게 기자가 찾아가서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얼마나 돈을 벌어야 합니까?"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조금 더 가져야 합니다. 사람들이 소유로 만족하려면 조금 더 가져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조금 더 벌지 못하는 한 만족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더 가지려는 소유욕 때문입니다.

비교의식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을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족할 줄 아는 삶을 산 사람입니다.
그는 “내가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바울이 자족한다는 선언을 한 이 편지를 빌립보 교회에 보내기 위하여 쓴 장소는 로마 감옥이었습니다.
어떻게 자유가 구속되고, 춥고, 배고프고,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나는 만족하다”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요?


1. 바울이 “나는 자족 한다”라고 한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자족’은 만족한 상태라는 뜻으로, 자기 자신 안에 충족함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내가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라고 말했는데,
이는 어떠한 환경이나 여건 가운데서도 자기 자신 안에 충족함, 만족함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즉, “나는 환경에 상관없이 어떠한 조건 하에서도 만족하기를 배웠노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열망한 것을 성취하였을 때에만 만족할 수 있다고 하고 성취하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하는데, 사도 바울은 많은 것이 없어도 기뻐하고 만족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신을 더 나은 상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해석하거나 모든 환경에 대하여 단순히 무관심하라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소극적인 체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 바울의 자족은 단지 물질적인 넉넉함이 주는 편안함이나 풍족하고 안정적인 삶이 결코 아닙니다.

▶ 바울의 자족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족입니다.
▶ 바울의 자족은 삶의 소망을 하나님께 둠으로 누리는 자족입니다.

▶ 바울의 자족은 현재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하나님의 풍성하심과 채우심이 계속 될 것에 대한 확신에서 오는 자족입니다.

▶바울의 자족은 언제나 희망적이며 미래의 풍성함에 대한 자족입니다.

▶바울의 자족은 모든 상황을 극복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한 무한한 확신 가운데서 얻어지는 자적입니다.
▶바울의 자족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안에서 얻어지는 자족입니다.


2. 바울은 무엇에 대해 자족하였나요?

󰊱 감옥에서도 기뻐하였습니다.

“내가 주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10절)

빌립보서는 옥중 서신입니다. 옥중에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입니다.
바울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뻐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한다. 간구할 때마다 기쁨으로 간구 한다(빌1:3-4).

바울도 사람이기에 자신이 억울하게 감금되어 있는 감옥의 벽을 바라보면 숨이 막히고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하지만 그는 감옥의 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봅니다.
바울은 비록 몸은 감옥 안에 갇혀 있지만 그의 마음과 영혼은 예수님 안에 있는 평안에 붙잡혀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감사하느냐 불평하느냐에 달렸습니다.
큰 집에서도 불평하면 지옥입니다.
단칸방에서도 감사하면 천국입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은 자유로운 상태에 있는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권면합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4-6)

󰊲 궁핍에서도 만족하였습니다.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11절)

초기에 빌립보 성도들은 바울에 대한 헌신이 남달랐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의 사역을 돕기 위해 헌금을 보내 주었습니다.

빌립보서 4:15-16 [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그러나 지원은 지속되지 못하고 얼마 후에 지원이 끊겼습니다.
바울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어려움 가운데도 감사와 만족하는 삶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11.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적인 빈곤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빈곤감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자기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하면서 빈곤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욕심과 허영을 버리지 않으면 감사와 만족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돈이 많아 부유해도 늘 불만족에 시달리고, 만족함을 아는 사람은 가난하더라도 만족 해 합니다.

자족은 대 저택이 아니라 작은 아파트에도 자리를 잡습니다.
자족하는 사람은 가난하게 살 줄 도 알고 부요하게 살 줄 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흔들림이 없습니다.

바울은 딤전6:7-8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 몸이 약해도 감사하며 할 일 다 했습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12:9)

바울은 건강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몸은 병을 짊어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육체의 가시를 물러가게 해달라고 세 번 간구한 결과를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머무는 곳은 강한 손이 아니라 약한 손입니다.
높은 자리가 아니라 겸손한 마음입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고 하나님의 은혜는 약한 자에게 임합니다.

그는 약한 자였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배움으로 강한 자가 되었습니다.


3. 바울의 자족한 삶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바울 사도가 원래 위대하거나 초인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 그런 삶을 살았을까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본문 13절에서 고백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3절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하고 완전한 삶에서 감사와 만족을 배웠습니다.
또한 바울은 자신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에서 배웠습니다.
빌립보 감옥에 갇히므로 오히려 그곳의 간수장과 그의 가족을 구원하셨던 하나님의 섭리, 육체의 가시를 통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고후12:9-10)라는 말씀으로 겸손을 가르치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바울 사도는 자족하는 삶의 비결을 배웠던 것입니다.

바울은 가진 것으로 만족하는 삶이 행복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많이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하지 못합니다.
가진 것에 만족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듀크 대학의 노인문제 연구소에서는 “낙관주의자가 비관주의자보다 오래 살고, 건강하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한 감사는 주님 안에서 만족해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감사는 주님 안에서 오늘을 만족해하며 더 나은 미래를 주실 것을 믿으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바울처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다”삶의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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