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누가복음 19:1-10
내용: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여리고를 통과하신 것처럼 삭개오와의 만남을 위해 여리고를 지나가십니다.
삭개오는 세리이며 부자로 사람들이 꺼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삭개오를 만나기 위해 그에게 다가가십니다. 그리고 함께 머물고자 말씀하십니다.
삭개오는 즐거이 예수님을 영접했고 구원을 받았으며 자기의 잘못을 회개하고 진정한 삶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렇게도 소중히 여겼던 자기의 재물을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결단을 하게 됩니다.
교훈과 적용: 나는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람을 만나는가?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은 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만나게 한 사람임을 깨달아 의도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을 향한 관심을 요구하는 것으로 내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진정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는가? 그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아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들을 알기 위해 먼저 만나야 합니다. 말을 걸어야 하고 그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즉 사랑은 상대방에 대해 많이 생각해야 하고 관찰해야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도로 중보해야 이것이 가능합니다. 주님은 나에게 그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다가갈 용기를 주시며 그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을 녹이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을 만나며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서 사랑에 이끌려 열정으로 전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그 복음을 듣는 아이들의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어하는 소원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해 애쓰는 선한 목자이신 주님 생각하며 늘 사역에 대한 열정이 식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